팬미팅 다녀와서 느낀점은 정말 이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정상이 없다는 걸 느꼈고 그래서 좋았다(코쓱)
아무말 대잔치 최고 야딸님은 맨날 그래왔지만 현실로 볼때 진심 감탄할 정도로 이쁘시다(캠 열일 안하냐 ㅡ ㅡ)
그리고 중지가 이렇게 섬세한 척추를 가진 신체구조구나라고 느꼈다 나도 커서 저렇게 되야ㅈ....다컸지(하무룩)
2차 노래방도 즐거웠다. 다만 지하철 때문에 일찍 들어갔지만 중간에 지하철이 멈춰서 지인 집에서 잔 건 안비밀(쑥쓰)
아쉬운 점은 제2의 대주주께서(ㅇㄹㄷ님)의 왕위수여식을 못했던 거다. 진심 수치플을 직접 볼 수있는 기회였는디....(아쉽)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하항 모두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