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 0

안녕하십니까.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첫번째 당첨자 데스윙 얼라이언스 노을입니다.

현재 전탱(전탱노을) 악탱(복탱이노을), 곰탱(곰탱이노을), 죽탱(죽탱이노을), 양조(술탱이노을), 보기(보호기사노을)로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오로지 탱만합니다.

일단 저의 와창력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오리시절 화산심장부와 안퀴라즈에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진 손님;;;)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불성이되면서 야탱이 되고서 부터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태섬 나왔을때 1넴 앞까지 착귀팟을 하다가 잠시 쉬고(검사는 몇번 못가봄 정공을 못했음ㅜㅜ) 리분에 복귀하여 낙스라마스와 리치왕을 지나 십자군을 탱했으며 판다 천둥섬 나올때 쯤 접었습니다. 이후 군단 에메 후반쯤 복귀하여 아직 하고 있으며 현재 6신화 까지 했네요 ㅜㅜ 메카토크 너란놈은.....

때는 몇일전 호드진영 걷기대회를 보며 와~재밌다 얼라이언스는 저런걸 못하다니 너무 아쉽다하면서 지인분과 격전지를 돌고있었습니다.  

격전지 중반 쯤 호드 진영 걷기대회가 끝나고 갑자기 얼라이언스를 한다는겁니다. 같은 걷기대회이려나 생각하고 그럼 나도 참여해야지 하고있으면서 격전지에서 커다란 로봇을 치고있었지요.

그러다갑자기 나온 실버문앞정원 스샷을 찍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늦었다라고 생각하고 격전지를 하면서 루트를 생각했었지요. 때마침 기사를 하고있어서 바로 달라란으로 귀환해서 기사전당들어가서 날랐습니다. 

 아... 먼저간사람이 있을까? 하면서도 내심 기대하면서 달렸는데 실버문이 다가오도록 아직 올리는 사람이없는겁니다. 스샷을 올릴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빨리가자 빨리가자만 생각하고 도착하자마자 스샷 누르고 올렸을때 두근두근두근 제가 처음이었었지요. ㅋㅋㅋㅋㅋㅋ 키보드 잘받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택배를 제가 못받아서 오늘에서야 찾아서 바로 올립니다.  키보드 감사합니다~^^ 대길갈비 한번 가야되는데~ㅋㅋ

아래는 그때의 상황을 링크했습니다.

얼라 마이크로닉스' x60' 과 귀마개를 찾아라 이벤트 =>  https://youtu.be/neuZLfmQBFE

= >키보드 택배받았을때 포장정도가 엄청났습니다. 우와 키보드 상자보다 뽁뽁이가 더두꺼웠음.

= >블랙 키보드 멋찜~!!

=> 노이즈 제거 용 키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