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다시 잠 한숨 잘려했는데
돌잔치 가자고 해서 돌잔치 갔다옴
아, 첫번째랑 네번째 그릇 사진 ㅇㄷ 갔냐 ㅡㅡ
첫번째는 속 뜨듯허게
샐러드랑 슾 가져와서 먹음
슾 양송이 슾 이였는데 위에 빵 부풀어 올라가 있었는데 맛있더라
어후 이 집 스테이끼 잘 굽더라 1번 밖에 못 먹는거 아쉬웠다.
아 육회 커신 이라 육회 더 가져올려 했는데 ㅡㅡ 국수 그릇이 너무 커서 못 가져옴
네번째 그릇은 육회랑 깐쇼 새우랑 꿔바로우 맛있어서 다시 더 가져와서 먹음.
그리고 이 집 디저트 잘허데?
안 먹을려 했는데 안 먹을수가 없더라
커피랑 케잌 맛집이였음. 마카롱은 꼬그가...턱 아팠음.
그리고
용돈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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