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주는 너
그 속에 어떤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출처 : 'gongrot' 님 유튜브 채널
라이브 영상이에요!
"우리 눈을 맞춰보아요 제발요......"
공연하면서 카메라 너머보다는 서로 눈을 맞추고 음악으로 소통하길 바라시는 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
(투표도 참여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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