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labs가 2019년 1분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첫번째 보고서를 발표 (Newzoo 제휴)
트위치 VS 유튜브 라이브 VS 믹서
2019년 1분기 플랫폼별 조회수
트위치: 2,693,1M
유튜브 라이브: 651.1M
믹서: 89.4M
2019년 1분기 플랫폼별 스트리밍 총 시간
트위치: 1억 3300만 시간
유튜브 라이브: 1250만 시간
믹서: 820만 시간
2019년 1분기 플랫폼별 스트리머 시청자 수 증가 데이터
트위치: 26.1%
유튜브 라이브: 52.2%
믹서: 10.9%
2019년 1분기 플랫폼별 채널수
트위치: 581만개
유튜브 라이브: 123만개
믹서: 안 적혀있음
결론
트위치는 여전히 스트리밍 산업의 지배적인 플랫폼이다. 하지만 유튜브 라이브의 스트리머당 시청자수가 평균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은 주요 요인이다.
쉽게 말해서 신입 스트리머, 작은 채널 (하꼬)들은 유튜브 라이브를 더 선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덜 알려진 컨텐츠 제작자들이 트위치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vgr.com/what-threat-does-youtube-live-really-pose-to-twitch-for-st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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