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개월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죄송합니다
여전히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보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겼을까요
팬아트나 짤방 그리는걸 심화시키고 싶은 의욕이 들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스트리밍 욕심도 함께 말이죠
그래서 타블렛도 구매했죠!
(재)시작선은 끊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
무려 10개월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죄송합니다
여전히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보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겼을까요
팬아트나 짤방 그리는걸 심화시키고 싶은 의욕이 들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스트리밍 욕심도 함께 말이죠
그래서 타블렛도 구매했죠!
(재)시작선은 끊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