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2치킨 켠왕날
왠일로 내 눈도 일찍 떠져서 9시 정각에
나나양 방송을 시청할 수 있었다.
약간의 노가리 후에 배그를 시작했다.
오늘의 일기는 ..
여기까지이지 않을까 ..
사실 이 이후에는 그저 배그만 했으니깐 ..
9시부터 거의 계속 자리를 지켰던거 같아
나나양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정말 힘들었던거 같아
지쳐가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 ..
근데 약속은 또 지켜보겠다고 열심히 하는데
생각대로 안풀리고
보는 것도 힘들었어
결국 컴퓨터 이슈때문에 강제로 켠왕을 포기했지만
이번엔 컴퓨터가 말썽인게 도움이 됬네
아무튼 고생했어 ..
매번 말하지만 무리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어
방송 오래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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