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댕댕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난 날이에오.
엄마와 함께 학원에 출근했거든요 ㅎㅎ
가는길에 차에서 잠든 모습은 사진 찍었는데 학원에서는 찍을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수많은 초딩들이 댕댕이를 만지겠다며 달려들어서 그거 관리하느라 사진찍을 틈이 전혀 없었네요 ㅠㅠ
댕댕이와 저는 오늘 어마무시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죠 9ㅅ9
초 딩 싫 어
운전하는 엄마가 신기했는지 댕댕이가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제 손을 베개삼아 잠들었어욧 기여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