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코 0

저는 루리코님 방송이 처음에는 츤데레 컨셉의 방송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있어보니 아니더군요 그냥 츤 방송도 아니고 일년 내내 생리하는 여자친구를 보는듯 했습니다.

원래 부터 계시던 분들은 모르겠지만 유튜브로 영입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라디오 방송때 영상 도네에 대한 리액션을 보니 루리코님은 하꼬방 스트리머라고 하시는데

마인드는 완전히 머기업 마인드이신거 같습니다.

영상 도네에 무감각 하신 모습에서 말이죠 

라디오 방송에서 영상도네는 화제의 제시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루리코님의 반응은 왠만하면 무덤덤하시죠

예를들어 1일 1뱅드림 도네에 루리코님은 제가 아는한 한번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러브라이브 노래가 나오든 아이돌 마스터 노래가 나오던 루리코님의 관심이 안생기면 그냥 넘겨버리죠.

루리코님은 본인이 관종이라 방송하신다고 하는데 영도 하는사람도 관종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스트리머가 무감정으로 반응하지 않는데 원래부터 계시던 석유분들이야 익숙하셔서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새로 오신분들이 영상도네를 하려고 할까요? 

최소한 곡이 나오면 이게 무슨노래냐 어느 그룹꺼냐 물어본다던지 혹은 외국 곡이면 가사를 찾아본다던지 해서 

최소한의 관심과 반응을 보여야 영상도네를 하는사람도 신이나서 계속하게 되고

새로 온 사람도 도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될겁니다.

머기업이시면 그렇게 세세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죠 옆에 채팅창의 반응만으로도 충족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하꼬방이라는 자각이 있으시다면 처신도 그렇게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좀 직설적이라 언잖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귀담아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