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을 다소곳 하게 모으고 있는 사진
제 배게 강탈해서 푹 자는 멍뭉이
강아지 구명조끼 (옛날에 키웠던 말티즈)
여담 : 하루에 한번씩 미밋츄의 노옷! 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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