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들으면서 잔다는게 이어폰을 꼽자마자 기절해버렸다.
진짜 아침까지 방송할줄 몰랐다
나도 그동안 한번도 안깼다는게 신기했다
아침에 씻고왔는데 개빈님이 자기방에 트순이가 있다고 자랑하고있었다.
어이가 없어서 출근준비를 했다.
출근하면서 마썸카하는걸 라디오로 듣는데 역시 이건 게임이 아닌거 같았다
그런걸 자꾸 개빈님은 자기가 고였다고 자랑하고 있었다
사실 방송을 보거나 들은시간이 두시간도 안되는거같아서 아쉬웠지만
뭔가 신기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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