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노래를 불렀다.
한시간 가량 부르다가 아노를 켜서 아노를 했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샌드박스를 했는데
너무 전쟁이 일어나서 발전이 뎌뎌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발전을 좀 편안하게 해볼겸 내일부터 어려움 난이도를 해볼까?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겜잘스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다.
발전이 좀 뎌디더라도 천천히 전함 뽑아서 싹다 쓸어버리고
빈 섬들에 건물 짓고 NPC 없이 혼자서 발전해서 제국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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