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나나양 방송을 위해
일어나는 기분이야
물론 그렇다고 9시 정시에 제대로 일어난적은
손에 꼽지만 아무튼 10시 전에는 일어나는듯
오늘은 사실 수요일이라 배그 점검일줄 알았는데
따로 서버를 내리고 점검을 하지 않아서 배그만 했다.
오늘 점검일줄알고 목요일로 치킨 켠왕을 미룬건데 말이지
근데 .. 세상에 ..
오늘 치킨을 2번 그것도 연속으로 먹었어 !
아마 오늘 이렇게 했으니
내일은 2치킨을 먹기는 힘들거 같네
북산엔딩이라고 하지?
'수요일에 2치킨을 먹느라 모든 힘을 소모한 나나양은
목요일의 켠왕에서 빤스런을 했다 ..'
이제 집에 어머님도 계시고
현실 데이나의 평이 좀 안좋은거 같은데
시간이 늦어지면
적당히 튀도록 하자
물론 성공하면 더 좋겠지만 과연 ..
오늘도 방송 고생했고
내일 켠왕 .. 흠 .. 걱정 되지만 나나양이 알아서 잘 하겠고
나는 폰으로 하스하다가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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