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일개 트수가 스트리머 열여덟 분을 모시고 대회를 해봤습니다.
평소 데바데를 굉장히 좋아했기에 정말 꿈을 꾸는 것 같은 5시간이었어요.
물론 메튜의 농간으로 인해 대회 초반에 조금 안좋은 상황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한 추억이 된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스트리머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다섯시간이 정말 짧지 않고 상당한 피로가 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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