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누나의 대표, 글라도스가 부른 Still alive, 자막키면 한글자막 나옵니다.)
어뱅은 뜻하지 않은 꿀잼뱅송이였어요
아마 하늘이 오늘을 위해서 감기를 일부로 주신거같다
우리 전자누나 열일하시고, 전자누나 힘들때 전자형님나오셔서 뜻밖의 웃음을 주셨다
웃긴 클립이 많았지만 모바일이라 많아 못딴게 아쉽네요.....
그래도 알짜배기는 다 따놔서 편ㅡㅡㅡ안합니다
화장도 잘되고, 옷도 파랑파랑한게 진짜로 입만 닫고있으면 ........
예....예......ㅃ..........읍읍.......
여튼 목만 아팠지 다른데는 멀쩡하신거 보니까 다행입니다.
어뱅알~~~~
오랜만에 마무리는........
아리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