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취직한지 7년차입니다.
특수 업종에 적당한 전문사무직이긴 하지만 이직할 경우 아마 중고신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란란님도 스물스물 커가고 계신데 저도 커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큰 스펙이 없어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다니며 4년 동안 학교다니면서 정말 힘들어서그런지
올해부터 계획짜고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려했는데 막상 손에 안잡히고 안짜고있네요.
아무튼 트수는 어디에나 있다지만 잘 안보인다면 서운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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