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에 좋은건 애플이므로 애플위주로 서술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주의사항
왠만한 애플 기계는 월드 워런티(전 세계 수리 가능)이나 샐룰러(통신사망 사용)모델은 로컬 워런티(지역한정 AS가능)입니다.
일본에서 사야하는 이유는 그래서 가깝고 한국과의 교통이 KTX비용수준의 교통비로 저렴하고 정품임이 보장되고 어느정도 통신이 호환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애플페이는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국내기계는 아직 안됩니다만 일본꺼는 됩니다 일본은 반대로 아직 삼성페이가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적는건 일본 기준이고 다른 직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만 식품이나 일용품은 면세봉투담기면 출국할때까지 뜯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직구시 여권에 달아주는 면세용 영수증은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직접가서 구매시 장점은
1. 일단 가격이 국내에 비해서 국내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저렴하고 해외구매도 신용카드할부가 가능하다는 점
2.국내부가가치세 10%는 일단 면세 그리고 일본 법률상 단기체류 외국인은 소비세가 5000엔 이상 일정한도 미만인 경우 면세기 때문에 소비세10% 도 안물기때문에 일단 10%할인 먹고 들어가는겁니다.
3.면세한도인 600달러 내라면 관세도 안낸다 넘더라도 세관 직원에게 자진신고시 관세 경감 및 할인으로 기존에 구매시 내야하는 부가가치세보다 매우 싸게 나오기때문에 그리고 구매 차익이 크기에 일단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4. 방식은 어쩌피 똑같다
라이트닝 케이블 쓰는거 똑같고 유심 넣는거 직접해야 해서 그렇지 똑같다.
코드다른거는 충전기만 따로 사면되고 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유심발급받아서 꽂으면 되니 통과
5 가격정책과 할인정책도 그나라 정책을 따른다.
가격 정책과 일본의 할인 프로모션이 있을시 적용을 받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한국의 바가지를 피할수있다.
6.기왕 여행할수있는 도쿄 후쿠오카 등지에 애플스토어 위치로 접근성또한 좋다.
단점
말이 안통하기에 번역기를 적극 활용하고 수리시 서울서 부산가는 기분 비슷하게 일본을 가야한다.
구매 내역서등을 발급받아 보관해야한다.
발품을 약간 팔아야한다.
애플페이는 한국에서 안되기에 외국여행때만 쓰는거다....
애플페이 사용법또한 유튜브 보면서 독학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