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에키세이고입니다 부산살다보니 종종 대마도와 후쿠오카를 가게되면서 알게 된 걸 알러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휴대폰구매시 팁도 알려드립니다
유입이다보니 처음엔 존댓말로 하는거 양해 좀 ㅋㅋㅋㅋ
일단 국내에서는 할부원금 즉 기계값에 세금등등으로 끼워서 할부이자를 결합하여 n분의 1을 개월에 맞춰 나누는데 원가 그대로 사기가 힘들뿐더러 다현님처럼 바가지 쓰는경우는 오지게 넘침
1.국내서 싸게 사는법
일단 아이폰은 할인이고 뭐고 구형아닌이상 기기값 깎아질 생각을 버려야한다
제조사 보조금이 거의 없다시피한 애플이라 공시보조금 해봤자 받는거 없다.
삼성의 경우에도 최신이고 잘팔린다 싶으면 이 방법도 추천
이런경우 과감히 공시지원을 포기하고
이때 고를수 있는게 선택약정 요금할인 25%인데
그리고 약정 대리점서는 무조건 2년이지만 다이렉트 폰에깔려있는 그 요금보는 통신사 앱 (KT면 마이 케이티, SK면 티월드 ,유플은 써본지 오래되서 기억이안난다) 기기값할부개월도 선택됩니다
나도 어릴때부터 통신사 자주 대리점 갈아타면서 그러던거라 ....
다이렉트 샵도 사은품 다 나오고 저기 나오는 25%를 개월별로 선택 가능하다 12개월 24개월 공시지원금 세가지 선택지를 보여준다.
구형은 저기 세가지 선택지 계산기 잘 돌려서 골라야하고
배송은 택배로 하면 KT기준 우체국으로 와서 금방와서 놀랬음
직접받고 싶다하면 매장수령해서 동네 직영 매장 마음에 드는곳으로 고르면 됨 그리고 이전에 선택한거 기억해서 가져가면 아무 문제 없음
요금제는 마음에 드는 걸로
요약
1. 공시지원금이랑 선택약정 선택시 할인되는 금액 비교 하고 그걸로 가라 아이폰은 닥 후
2. 왠만하면 다이렉트서 가격알아보고 가라 24개월 즉 2년이하는 다이렉트서는 선택가능
3.각 통신사별로 맞춰 배송 및 매장수령 등 편한 방법으로 받아라
추가
제휴카드 되면 제휴카드 쓰고 약정남았는데 갈아탈라면 삼성디프같은데서 기기만사서 유심 새로 발급받아 비꿔 끼우기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