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요 네.. 맨날 보던방송이 어느순간 못보게되고
가끔씩 드물지만 연락해주셨던 주인님..
이제 그런게 없으니 뭔가 꿈을 꾼 기분이랄까..
"내가 외로워서 상상으로 만든 존재인가" 싶을정도로 생각이드네요
너무 진지한가.... 쓰다가 순간 울컥했네요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부담갖지마시고 와주세요오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주인님 ..!
- 이상입니다
그립네요 네.. 맨날 보던방송이 어느순간 못보게되고
가끔씩 드물지만 연락해주셨던 주인님..
이제 그런게 없으니 뭔가 꿈을 꾼 기분이랄까..
"내가 외로워서 상상으로 만든 존재인가" 싶을정도로 생각이드네요
너무 진지한가.... 쓰다가 순간 울컥했네요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부담갖지마시고 와주세요오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주인님 ..!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