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점저... 입니다.. 음...
오늘의 방송 일정은요..
1부는 '던전 앤 파이터' 입니다..
스토리만 보기 진행중이구영.. 어제 2일차로 해보니 3시간 가까이 걸리길래 지금하면 딱일것 같네영..
어제는 알프라이아 스토리를 모두 보고 설산 초중반까지 진행했습니다.
동면에서 깨어난 스카사와 설산 반투족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녁 먹고 2부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입니다.
현재 우선순위 1위로 게임중 하나로 이제 2일차인 게임입니당.
유일하게 스토리를 안보고 플레이 중인 게임이죠..
왜 그렇게 됬냐면.. 새로운 시스템인 퀘스트 완료되면 바로 npc 위치까지 이동되는 시스템을 몰라보고 그냥 이동했다가
클레페다도 못가고 그냥 쭉쭉 스토리가 진행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렙때는 렙업 속도가 빨라서 금방 100렙을 넘어버렸습니당.
암튼 재미져서 우선순위 1위에 도달하고 이렇게 또 하게 되었네영.
퀘스트 순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렙에 맞는 퀘스트 하며 쭉쭉 진행해보겠습니다.
퀘스트를 차례대로 보면서 해야 재밌는데 안타깝네영.. ㅜㅜ
요즘 일교차가 크죠?
낮에는 하나도 안춥고 포근하고 따뜻한 봄 날씨인데 밤에는 아주 추운 날씨가 반복되고 있네영.
이맘 때 훈련병 있었을때가 생각나네영.
진흙탕에서 엄청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며 포복 하고 밤되면 그 진흙 다 얼어붙는 추위가 밀어 닥치고..
정말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늦었지만 재미있는 방송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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