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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찾아보면 낮은 지연시간 품질이 좋다고 하는데.. 화면 품질을 더 좋게 하려면 최대 품질로 하는것이 더 좋은건 아닌가요?

혹은 최대 품질로 하면 딜레이 같은게 길어지는건가요?

또 nvenc 인코더 사용시 fps 게임 같은것 방송이나 녹화한것 144hz  모니터로 보면 좀 많이 깨져 보이는데

이럴 땐 비트레이트를 더 올리는 것 만이 답인가요? 이미 좀 8000을 쓰고 있어서 더 올려도 될련지 싶기도 하고..

아니면 look-ahead 같은거 체크 하면 더 좋아질까요?

cpu 는 별로라.. gpu 인코더가 한계라서 투컴이라 자원을 어느정도 써도 상관은 없는데.. 현재는 버퍼링은 없는데..

어떻게 하면 한계내에서 안전성 있게 더 좋은 품질이 가능할까요?

현재 설정 

제어 cbr

비트레이트 8000

키프레팀 : 2

사전 : 낮은 지연 품질

profile :  main

look-ahead 체크해제

psycho visual tuning 체크

gpu  0

최대 b-프레임 0

추가 질문 드려요.. 만일 ngnix 로 동시송출 할 경우 그냥 방송하는것보다 딜레이가 더 길어지는건가요? 

ngnix를 써도 트위치 유튜브 둘다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건가요? 보통 동시송출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