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 흠흠 장난입니다
밑에 사진부터 진짜 (화질구지 주의)
마당에서 키우던 멍뭉이라 반점이 있었음
새끼때부터 말썽 꾸러기였는데 커서 더욱 말썽 꾸러기가 되버렸습니다 (조그만한 몸으로 베개 위로 낑낑거리면서 올라와서는 제 머리카락 잘근잘근 물고 갑자기 귀도 물어서 잠자는걸 방해했었지요)
위 사진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려는데 발걸레 물고 도망칠 준비를 하는 모습
원래 옛날에 키웠던 말티즈 한복입었던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 제 핸드폰이랑 컴터에 없어서 지금 키우는 강아지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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