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군대간지 반년이 넘었습니당! 주마다 쉬는 상근이지만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하고싶은 요리공부, 자격증 공부도 하고 군대에선 행정업무, 훈련도 가다보니 짧게 짧게 한번씩 봅니다.
친구들이랑 떨어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공부나 게임하다가 잠깐 쉬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데 잠깐 잠깐 들어와두 바로 보구 환영해줘서 너무 행복했어여 ㅎㅎ 감사합니다 :)
해쨩님 얼공하시구나서 표정이 다양하셔서 그런지 너무 귀엽두랑ㅋㅋㅋ 아프지 말구 화팅!! 와박단두 화팅!
흙 전역날이 안보여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