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나, 일하면서 잠깐 쉴 때나, 퇴근 할 때나 매일매일 듣는 거 같아요(하루에만 10번 이상 듣네요).
특히 이 라이브 영상.
가사를 음미하는 것도 좋고, 클라미맥스 부분 윤하 옥타브 올라가는 것도 너무 좋고, 뭔가 슬픔을 토해내는 노래의 흐름도 정말 좋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듣는 곡이예요ㅎ
(사실 ‘봄은 있었다’와 쌍벽이긴 해요!)
출근길이나, 일하면서 잠깐 쉴 때나, 퇴근 할 때나 매일매일 듣는 거 같아요(하루에만 10번 이상 듣네요).
특히 이 라이브 영상.
가사를 음미하는 것도 좋고, 클라미맥스 부분 윤하 옥타브 올라가는 것도 너무 좋고, 뭔가 슬픔을 토해내는 노래의 흐름도 정말 좋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듣는 곡이예요ㅎ
(사실 ‘봄은 있었다’와 쌍벽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