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암 - 어떤 스탠스인지 기억안남. 암튼 괜찮음.
시아트 - 데미지가 베기에 집중되어 모딩이 편함.
플레이그 크리파스- 최대 크리가 36% 까지 오름. 관통데미지 비중 높음. 방사능 데미지 추가됨.
단점은 특정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음
이하 스태프 - 클래싱 포레스트 스탠스. 공격범위 넓고 전진 거리가 긴편.
셉판-시아트보다 데미지가 베기와 관통에 분배된 형태라 미묘하지만 크리티컬 확률과 상태이상 확률이 2% 높음.
발라 - 공속이 조금 더 좋고 관통 데미지 비중이 조금 더 높음.
중도검 - 뭐. 알아서 쓰세요.. 스탠스 기억 안남.
도크람-외관보다 성능이라면 도크람. 하지만 중도검 특성대로 휘두를때 선 딜레이가 있어서 조금 애매하다.
이제 조우를 만들어서 핑크폭스 이름을 달고 들고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