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아노1800을 또 했다.
나는 분명 12시쯤 방종을 할 생각이었는데 새벽3시가 되어 있다.
오늘 나는 정신이 없었다.
본토 보랴.... 식민지 보랴... 해적섬 털러 갔다가 돌아오랴....
무역 하랴.... 식민지 발전 시키랴.... 다시 본토보랴...
그 와중에 도네랑 메시지 서비스로 계속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거리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또 바보란다.... 정말 밑도 끝도 없다. 왜지? 내가 왜 바보인거지? 어째서지?
흐음..... 그나저나 정신 없는 게임이다. 어떡하지? 이 게임을 앞으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답인데 이 게임? 내가 말을 하고 있긴 한가????
내가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거의 유체이탈 상태로 게임을 하는 것 같은데???
귀로는 바보 소리 들리고 뭔가를 끊임없이 하느라 바쁘고... 말은 하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