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안다니는사람한테 수료: 좋은 의미
대학원생에게 수료: 졸업을 못했다는 나쁜의미
근데 석사 수료가 '같은 나이'의 무경력 학사졸보다도 대우가 나쁜가요? 그냥 보잘것 없는 회사 2년 다니다 퇴사한 걸로 간주하기만이라도 하면 좋을텐데요.
그래야 석사가 실력 없으면 졸업장을 주지 말고 수료로 마치게 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할텐데요.
석사를 졸업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박사 수료가 많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박사 수료는 석사 졸보다 인식이 약간 좋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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