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칼칼한 느낌이 나는 이유를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뭐... 설명충이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전자담배 액상에 들어가는 성분중 pg(프로필렌글리콜)라는 게 있는데 이게 물을 좋아해서 목에 들어갈때 수분을 빨아들여요
그래서 전담 피우시는 분들께 자주 물 마시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맛은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형님도 저처럼 천천히 전담으로 넘어 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담배를 피게 되면 약간 못견디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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