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닫혀 있는줄알고 지코를 놓고올 예정이였는데
영업중이라 우왕좌왕하던 트수는...
12시 1분부터 1시까지 기다려봤지만 헨타님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신대방 삼거리역에 있던 돈가스집은 신대방역으로 이사를하고...
버스타고 20분을 더 가서
돈까스를 배불리 먹고서 집으로온 비운의 트수.. 뭐 밍짱이 올리브영가서 지코를 구매해주시겠지 뭐
절 대 지 코 마 셔 o 0 o
가게가 닫혀 있는줄알고 지코를 놓고올 예정이였는데
영업중이라 우왕좌왕하던 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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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삼거리역에 있던 돈가스집은 신대방역으로 이사를하고...
버스타고 20분을 더 가서
돈까스를 배불리 먹고서 집으로온 비운의 트수.. 뭐 밍짱이 올리브영가서 지코를 구매해주시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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