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밍님이 아프다고 공지써서 안올줄알았다
그래서 놀고있었는데 트위치를 들어와보니 있네?
갑자기 롤을 하고있었다
보고있는데 상당히 스파이시했다
눈에 후추가 들어갔다보다
그렇게 팀원들을 괴롭힌 알밍님은 배그로 갔다
친없찐 알밍은 솔로를 했다
그러다가 비참했는지 랜듀를 돌렸다
베스킨라빈스간판에 걸린숫자 나이를 가진 아조씨가 걸렸다
아조씨 말빨이 좋아서 알밍님은 치명상을 입었다
그 후 아조씨가 갈시간이되자 다시 희생양을 찾기 시작했다
레이더에 포착된 여가미님이 끌려갔다 지못미
갑자기 저세상영어를 쓰자 트수한명이 돈주고
영어를 틀어막았다
그순간 그에게서 슈퍼히어로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후 인싸 여가미님이 약속이 있다고해서 자러가셨다
알밍님도 그후 도망갔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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