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에이펙스를 좀 하다가 아노1800을 했다.
음 일단 방종을 하고 아노를 75,0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당.
나는 재미있었다. 문제는 여러분들도 구매해서 할 정도의 금액인가? 는 의문이긴 합니다.
그냥 보면서 즐기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구요... 넘 비싸....
저는 경영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뭔가 굉장히 바보라고 도네로 공격을 받았던거 같은데
-.-;;; 너무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네요... 뭐 귀에서는 자꾸 누가 바보라고 하는데
나는 너무 정신 없고.. 바빴어요....
어쨋든 바보비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바보는 아닙니당.
그리고 자꾸 팅기던데 정식판에서도 이러면 어쩌나 --;;;;;
그리고 팔로우가 17,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당. 곧 2만명이니까 뭔가 이벤트 같은거 준비하긴 해야겠는데 뭘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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