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기 투컴 세팅시 필요한 송출용 컴퓨터 사양

마이샤우트
2019-04-12 19:50:41 10650 25 24

(4월14일) 2차 실험 추가. 오타 수정.

(4월14일) 3차 실험 결과(GTX 680사용) 추가. 멘트 추가.

(4월15일) 문장 수정, 추가.


이글은 투컴 세팅시 송출용 컴퓨터에 필요한 사양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을 이용한 최소 사양에 관해 글을 적었으나 노트북은 사양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데스크탑PC를 이용하여 다시 실험 했습니다.


현 시점에거 가장 기본이 되는 송출 해상도인 FHD(1920 x 1080), 60fps(frame per second)을 기준으로

최소 요구사항에 근접해 있다고 생각되는 성능을 가진 부품을 선정해서 실험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송출컴에 필요한 성능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용어는 가급적 OBS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맞추었습니다.

예 : 색상 형식(color format), 색상 범위(color range)


결론을 미리 요약하자면

CPU는 인텔은 8세대 G5400 이상(8세대라도 가급적 i3이상 추천), 8세대 이전은 i5급 이상, i3급은 4세대 이후.

AMD는 모든 라이젠.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는 NVENC이 없는 GT 1030을 제외한 GTX 10xx, 16xx, 26xx, 그 이전은 Maxwell 아키텍처 이상

...의 사양이면 FHD 60fps 스트리밍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으로 많은 제품으로 테스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소에 가까운 사양으로 실험 후에 벤치마크를 이용해 송출이 가능한 사양을 짐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새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좀더 상위의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굳이 최소 사양에 딱 맞춰사는 것보다는 몇만원 정도만 더 써도 사양이 상당히 좋아지니까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여 스트리밍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판단하에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부터는 본론입니다.


방송에 내보내길 희망하는 영상과 사운드를 합성하여 송출하기 위해서는 OBS나 Xsplit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됩니다.

방송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사양이 달라지지만, 이 글에서는 요구 사양이 낮다고 알려진 OBS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실험 했습니다.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영상을 전송하기 까지 방송 프로그램 내에서는 아래의 4가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편의상 4과정으로 나누었습니다)


캡쳐 : 영상과 사운드를 캡쳐하는 과정

렌더링 : 캡쳐된 영상과 사운드를 각각 합하여 비디오와 오디오로 만드는 과정

인코딩 : 렌더링된 비디오과 오디오를 압축(H.264, AAC)하여 하나의 결과물(비디오+오디오)로 만드는 과정

전송 : 인코딩된 결과물을 플랫폼으로 전송하는 과정


이중 전송은 나머지 3가지 과정에 비하면 소모되는 자원이 없다시피하기에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험시에 송출에 사용되는 인터넷 속도는 100Mbps가 상한인 네트워크였습니다.


전송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 경우 모두 CPU와 GPU의 자원이 대량으로 소모됩니다.


우선 캡쳐에서 필요한 자원은 캡쳐하는 영상의 크기, fps, 칼라 형식, 필터 등에 의해 결정되는 데이터의 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글에서는 기준이 되는 해상도가 FHD, fps는 60이므로 최대 캡쳐 해상도와 fps는 결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해상도가 같은 영상이라도 칼라 형식을 RGB로 하느냐 NV12(YUV420)로 하느냐에 따라 처리 해야하는 데이터의 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RGB는 빛의 삼원색인 Red, Green, Blue를 각각 8비트씩 할당하여 하나의 픽셀로 캡쳐한다는 의미입니다.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영상은 특별히 의도해서 YUV420 같은 칼라포맷을 특정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그래픽카드 제어판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RGB 칼라 형식이 기본이므로 RGB로 캡쳐하는 것이 캡쳐 과정에서 가장 손실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송출컴에서 그만큼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양이 늘어납니다.

이 글에서의 기준인 NV12 칼라 형식은 RGB에 비해 절반의 데이터양으로 픽셀을 표현하게 됩니다.

(수정) 이 방식은 인간이 색상보다 좀더 민감(sensitive)한 밝기 Y'(gamma corrected luminance)에 대해서는 1픽셀당 8 bit를 할당하지만, 밝기에 비해 둔감한 색상(U, V)에 대해서는 정사격형 모양의 4픽셀을 묶어 1개의 8 bit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YUV 칼라 형식의 방식입니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https://seoduckchan.tistory.com/entry/yuv-color

https://en.wikipedia.org/wiki/YUV 


예를 들어 4픽셀을 표현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데이터의 양은 RGB는 (8 × 3) × 4 = 96 bit이고 NV12(YUV420) 는 (8 × 4) + 8 + 8 = 48 bit 가 됩니다.


고품질의 송출을 위해 캡쳐시의 색상 형식을 RGB로 설정할 수는 있지만 이글 후반부의 실험 영상(1차)을 보면 아시겠지만 필요한 사양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인코딩 규격인 H.264의 기본 칼라 형식(기본 설정)이 NV12이기 때문에 인코딩 과정에서도 손실이 발생합니다.

캡쳐와 인코딩의 칼라 형식을 모두 RGB로 하게 되면 손실이 덜하지만 컴퓨터의 요구 사양이 매우 높아지게 되니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트레이트가 정해진 스트리밍이라는 환경에선 어느정도의 손실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꿔말하면 RGB설정이 송출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편이 되긴합니다.



결론은 NV12로 캡쳐하고 인코딩하는게 훨씬 낮은 사양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캡쳐해오는 캡쳐보드는 속성에서 가급적 NV12로 캡쳐해 오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캡쳐되는 영상의 크기를 줄이는 것도 캡쳐되는 픽셀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줄인 만큼의 캡쳐시 자원이 덜 소모됩니다.

이글에서는 FHD가 기준이므로 OBS의 캔버스 해상도와 캡쳐보드의 해상도는 모두 FHD로 설정했습니다.


캡쳐시와 인코딩시의 색상 공간 601과 709는 CRT 이후의 디스플레이에 맞춰진 색공간인 709(BT.709)을 개인적으로 권장해드립니다.


색상 범위(color range)에 관해서는 노라부 놀자님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https://youtu.be/blSX0rH1MSM


결과적으로 스트리밍이나 녹화된 결과물이 여러분이 보시는 색상과 비슷하도록 설정을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이글의 실험에서는 최소사양에 관점을 맞추었기에 색상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렌더링은 OBS의 소스 목록에 (캡쳐) 소스를 추가하면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렌더링이 끝난 영상은 OBS의 프리뷰 화면에 보여지게 됩니다.

이때 까지의 렌더링 상황은 OBS의 통계창(보기-통계 혹은 보기-독-통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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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와 렌더링에서 사용되는 자원의 사용률과 여분은 윈도우의 장치 관리자의 성능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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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CPU나 GPU로 표시된 자원의 사용률이 100%에 근접하게 되면

(CPU는 사실 각각의 쓰레드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좀더 좋습니다)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에 문제가 생겨 렌더링 까지의 과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GPU 자원 소모가 많은 필터(예 : 3D Transform)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한, GPU의 사용률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렌더링 이후의 인코딩 과정에서도 상당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CPU의 사용률은 낮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렌더링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위의 통계창에서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렌더링의 과정 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고, 나머지의 자원으로 인코딩을 할 수 있다면 송출까지 문제가 없게 됩니다.

이글에서는 Nvidia GTX 750의 NVENC new 인코더를 기준으로 인코딩 설정을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래픽 카드의 GPU자원을 거의 소모(5%내외)하지 않으면서도 인코딩을 처리할 수 있는 별도의 하드웨어 모듈(NVENC)을 활용하기에 x264보다 훨씬 적은 사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아래의 그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괜찮은 품질의 인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그래프에서의 GTX는 더 아래의 사진에 나와있는 Pascal 아키텍쳐(GTX 10xx)의 최대품질 설정으로 측정된 그래프일 것으로 짐작 되기때문에

Maxwell 아키텍처(GTX 750)의 경우에는 이보다는 품질이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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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ENC 인코더 자체는 GTX 6xx시리즈 부터 있지만 이번 OBS 23버전에서 Nvidia와의 협업으로 인한 최적화에서

Maxwell 아키텍쳐의 그래픽 카드 부터 좀더 높은 수준의 OBS의 최적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표의 Maxwell 아키텍쳐 중 가장 낮은 성능이지만 FHD의 렌더링과 인코딩에는 충분한 저렴한 그래픽 카드가 GTX 7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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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mt0u9mGnDjo


2b937940975701513d44f1c90464693d.png

출처 : https://www.nvidia.com/en-us/geforce/news/geforce-rtx-streaming/


다만 여기에서, GTX 780Ti와 같이, 게임 성능은 GTX 750 보다 나으나, 아키텍쳐는 GTX 750보다 낮아 낮은 수준의 NVENC 인코더가 내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서 아키텍쳐를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developer.nvidia.com/video-encode-decode-gpu-support-matrix


그리고 NVENC 인코더는 품질 외에, 성능 또한 아키텍쳐를 따라가게 됩니다.

아래는 구버전의 NVENC 인코더를 대상으로한 성능 지표입니다.

2016년의 자료이기 때문에 현재의 NVENC new 인코더의 성능과 완전히 일치하는 자료는 아니겠습니다.


최초 NVENC 지원 아키텍쳐인 Kepler는 FHD, YUV420, High Quality Dual Pass에서 최대 FPS가 57fps로 60fps에 못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Maxwell 아키텍처 이상의 GTX 시리즈 사용을 추천합니다. (품질 설정을 낮추면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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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developer.nvidia.com/nvenc-application-note


AMD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성능 지표에 대한 구체적인 문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아시는 분 제보 부탁합니다)

AMD 하드웨어 인코더 VCE 1.0가 탑재된 R9 270X에서 실험했던 기억으로는 FHD 인코딩은 크게 문제가 없었던 같습니다.

다만, 이번 실험에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리밍 시에 구체적인 CPU와 GPU사용률의 변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추후에 라데온 270X급으로 실험할 여력이 되면 실험 결과를 추가하겠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Video_Coding_Engine



한편, 제 경험으로 i5-750와 지포스 그래픽 카드 조합으로 FHD 60fps 방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보다는 조금더 낮은 성능의 CPU인 AMD 페넘2 x4 965 CPU와 앞서 언급한 GTX 750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구체적인 해상도, 칼라, 인코더 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캔버스 해상도 : 1920 x 1080

스캐일 해상도 : 1920 x 1080

FPS : 60

축소 필터 : Lanczos


색상 형식 : NV12

색상 공간 : 709 (BT.709)

색상 범위 : 전체 (Full)


인코더 : NVIDIA NVENC H.264 (new)

데이터율 제어 : CBR

비트레이트 : 8000

키프레임 간격 : 2초

사전 설정 : 최대 품질

Profile : high

Look-ahead : 체크

Psycho Visual Tuning : 체크

최대 B-프레임 : 2


소스 영상은 보통의 스트리밍에서 기본적으로 포함될법한 소스들로 구성했습니다.

캡쳐보드 영상, 웹캠 영상, 알림창, 채팅창, 텍스트 소스의 간단한 구성입니다.

2차 실험에서는 영상도네를 포함해서 부하를 주는 실험도 수행했습니다.


캡쳐보드는 Avermedia사의 Live Gamer 4K를 이용하여 게임컴의 영상을 캡쳐하였습니다.

웹캠은 많이 사용하는 로지텍사의 C920 카메라를 사용하였습니다.

브러우저 소스로 채팅창과 알람창도 포함 시켰습니다.

그리고 스트리밍에 마이크 작동이 제대로되는지를 보기 위해 오인페를 연결하여 스트리밍하였고

스트리밍 영상에는 간단한 음성과 알림, 채팅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차 실험에서는 실험용 PC의 화면을 녹화할 때 영상에 소리를 추가하기 위해서 오인페와 음성 테스트는 빠졌습니다.


그런데, 실험용에서 캡쳐되는 게임컴에서 받는 소스 영상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영상을 구하다보니 제가 만든 철권 영상을 사용하였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애초에 수익창출 걸 것은 아니라 2차, 3차 실험에서는 그냥 다른 영상을 함께 썼습니다.)


소스 영상 자체가 녹화된 영상이라 약간의 품질에 손실이 있는채로 설험용 PC의 캡쳐보드로 전송이 되었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실험에서는 고품질(50Mbps)의 화면 변화가 좀더 많은 영상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영상은 원컴으로 녹화된 영상입니다.


웹캠은 동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해 실험용 모니터를 비추는 형태로 세팅했습니다.

다만 너무 근거리라 초점이 안 맞는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2차 실험에서는 게임용 PC의 모니터를 비추는 형태로 세팅했습니다.


이 실험에서 송출용 컴퓨터의 자원 상황을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하드웨어 인코더를 내장한 외장형 캡쳐보드를 이용하여 실험용 PC의 자원 소모 없이 실험용 PC의 화면을 SD 카드로 캡쳐 했습니다.

다만, 설정 실수로 인해서 720p 30fps로 녹화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차 실험에서는 이점이 수정 되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위에서 언급한 방식으로 녹화된,

실험용 PC에서 OBS켜기 전부터 OBS 켠 후의 해상도, 칼라, 인코더 설정, 캡쳐보드의 색상 형식(NV12)를 보여준 후 (7분 55초 까지)

스트리밍과 동시에 녹화(같은 인코더 설정)하는 영상입니다.

스트리밍과 녹화 중의 자원 소모정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후반 부에는 스트리밍과 녹화를 끝내고, 캡쳐보드의 색상 형식을 RGB로 바꾸었을 때의 자원 소모량도 함께 녹화했습니다. (7분 55초 이후)


(720p 30fps로 녹화되어 캡쳐되는 영상이 30fps로 보이는 점 주의, 소리 없음)

https://youtu.be/-OPH8W_aZcw


다음은 실험용 PC로 스트리밍된 결과물 원본입니다.

https://youtu.be/bdChyFSQxAs


실험으로 주어진 성능의 PC에서 FHD 60fps으로 문제 없이 잘 송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사용률은 55%내외 GPU 사용률은 60%내외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인코딩에서 1프레임 지연(손실)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허용범위내라고 생각됩니다.


(2차 실험 추가)


영상 도네시 부하가 걸린다는 의견이 있어 실험에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60fps로 인코딩이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도록

미디어 소스로 60fps테스터기(https://youtu.be/Cyxixzi2dgQ)도 추가했습니다.


영상 22초 부터 영상도네와 팔로우 알림창, 채팅창에 반복해서 부하를 걸어 보았습니다.



아래는 송출된 결과 영상입니다.



2차 실험으로 주어진 성능의 PC에서 FHD 60fps으로 문제 없이 송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화면에서의 CPU 사용률은 테스터기가 포함되어 60%내외 GPU 사용률은 65%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영상의 22초 부터 여기에 영상도네(브라우저 소스로 유튜브 재생)와

Twippy를 이용한 알림창, 수작업으로 채팅창에 부하를 더 주어보았습니다.


CPU사용률은 순간적으로 90%정도 까지 치솟았지만

OBS통계창과.. 특히 송출된 결과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렌더링과 인코딩 모두 0프레임 지연(손실)이었습니다.


이상 유무는 저는 프레임 손실로 확인해봅니다.

유튜브에서의 프레임 손실 확인은 재생을 멈춘 후,

마침표(.)키로 1프레임씩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은 확인 해보세요.

1프레임 이전으로의 이동은 쉼표(,)입니다.


송출된 영상이나 녹화된 영상에서는 손실이 없어 보입니다. 

캡쳐보드로 캡쳐된 영상은 녹화된 영상을 게임컴에서 재생한 것인데

원컴으로 녹화된 영상이라 영상 자체에 프레임 손실이 약간씩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실험PC 화면을 녹화한 영상에선 프레임에 손실이 간헐적으로 있는 것으로 녹화가 되었습니다.

60중에 몇 프레임 정도라 눈으로 보기엔 모르실 수도 있지만 몇몇 의심 구간을 확인해보니 있긴 있네요.

이것은 녹화기기의 문제거나, OBS 프리뷰에서 손실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경험적으로 후자라고 추측하는 편입니다.

이것도 언젠가 확실히 확인은 해봐야겠는데.. 해볼 염두가 나지는 않네요. 누가 대신 해주셨으면 ㅜㅜ


어쨌거나 녹화나 송출 자체는 프레임 손실 없이 잘 됩니다.

저는 몇몇 의심 구간에서 확인해봤지만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프레임 손실을 확인하고픈 분은 찾아보세요.


2차 실험으로 실험용 PC가 정말 최소사양에 가까워졌네요 -ㅇ-;;



(3차 실험)은 GTX 680으로 수행해 보았습니다.

GTX 680이 GTX 750보다 GPU 성능이 좋은 영향인지 송출&녹화시 CPU 사용률이 약 15%정도 낮아졌습니다.


우선 GTX 680은 GTX 750처럼 NVENC new를 최대 품질로 했더니

위의 NVENC Encoding Performance 문서의 57fps에서 짐작 했던 것 처럼

작업관리자의 GPU란의 Video Encode 모듈의 사용률이 100%가 되면서 통계창에서 인코딩시 생략이 자주 발생 했습니다.


소리가 녹음 되지 않아서 녹화 중단시켰지만 관련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ㅜㅜ

https://youtu.be/E4DaqpJd52k


그래서 품질 우선으로 송출&녹화를 하니 통계창에 인코딩 생략이 없는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아래는 NVENC new 인코더에서 품질을 품질 우선으로 해서 찍은 결과입니다.


3f72a01e08d5ab5607fafad61d2d5bd3.png


짧게짧게 필요한 만큼만 송출, 녹화로 확인만해서 3차 실험은 동영상 링크는 없습니다.

일일이 다 온전한 영상으로 남기면서 확인하기 힘드네요. ㅜㅜ




이제는 해당 PC와 비슷한 성능의 사양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중고 구매가 아닌 이상 현시점에서 새로 구매할 사양은 인텔 8세대, AMD 라이젠 2세대(젠+)로 생각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GTX 10xx, 16xx, 20xx로 생각되고, 라데온은 Rx 5xx이상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번에 라데온 그래픽 카드로는 실험을 해보지 않았기에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이용한 CPU, GPU 사용률 변동 추이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가 없습니다.

추후에 RX 270X로 재실험을 하면 결과를 이 글에 추가해두겠습니다.

그리고 라데온 하드웨어 인코더의 최신버전인 vega 8(2200g의 내장 그래픽) vega 11(2400g의 내장 그래픽)에 대해서는 실험이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실험용 사양을 넘는 현세대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텔은 8세대 펜티엄 골드 G5400급(2코어 4쓰레드) 이상의 CPU가 있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8세대라도 적어도 i3급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8세대, 9세대의 i시리즈는 어느 제품이나 FHD 송출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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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400 바로 아래 사양인 G4900은 셀러론 제품이고 2코어 2쓰레드 제품인데다

벤치결과가 멀티코어 연산에서 페넘2 X4 965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서 안정권의 사양은 아닐 것 같습니다.


8세대 이전 제품은 i5급 이상이면 페넘2 x4 965를 상회하는 성능입니다. (1세대 린필드 포함)

i3급은 4세대 이상 제품이어야 실험용 CPU의 성능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알아보실려면 구글에서 CPU모델명 vs x4 965로 검색해서 Userbenchmark 사이트를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AMD는 2세대 중 가장 낮은 성능의 애슬론 GE200를 포함해서 라이젠 이상의 제품이면 x4 965 이상의 성능을 가집니다.

게다가 라이젠 계열은 페넘2의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 제품이므로 아무 라이젠이나 골라도 X4 965보다는 성능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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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NVENC이 없는 GT 1030을 제외한10xx, 16xx, 20xx 전 시리즈가 GTX 750보다 상위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하드웨어 인코더는 GPU의 성능과는 크게 상관 없으므로

같은 아키텍쳐, 같은 NVENC 성능이라면 낮은 급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드웨어 인코더의 성능은 GPU 성능과 관계가 없지만..

2차, 3차 실험의 비교로 미루어보건데 GPU 성능이 CPU 사용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i7-4790k에서 GTX 1050과 GTX 1060으로 비교했을 때는 별로 차이가 없었던걸로 봐서는..

사실은 차이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사양 자체가 넉넉한 상황에서는 눈에 띄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i7-4790k, GTX 1050 사양에서 QHD, FHD 최대 품질 혹은 품질 우선 설정에서 2개의 동시 인코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러고도 CPU, GPU 사용률이 각각 50% 미만입니다. GTX 1060도 비슷했습니다.




최소 사양에 대해 위에서 언급했던 말을 한번더 하자면 제가 개인으로 많은 제품으로 테스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소에 가까운 사양으로 실험 후에 어느정도의 벤치마크를 이용해 최소 사양을 가늠했던 것은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사람의 방송 설정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방송 보다는(...) 방송 설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간혹 이미 송출용으로 쓸만한 PC가 있거나, 송출 사양을 테스트해볼만한 PC가 이미 가지고 계신데에도,

송출이 가능한 사양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나 고사양의 PC를 새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건상 글 작성과 실험에 좀더 힘을 쏟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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