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해드릴 장르는 퓨쳐하우스로부터 파생된 장르인 퓨쳐 바운스입니다!

퓨쳐바운스도 일렉트로하우스와 같이 DJ들만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장르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보통 알고있는 멜버른 바운스(클럽음악)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 다양한 DJ들의 매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DJ는 Mesto입니다.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작곡능력을 가지고있는 DJ이기도합니다.

두번째 DJ는 바로 Mike williams 입니다.

Sweet & Sour란 노래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에 다양한 스타일로 팬들을 사로잡고있는 DJ

최근에는 Hardwell과도 콜라보를 하여 주목을 받기도했죠

(190이 넘는 엄청난 키도 가지고있습니다..)

세번째 DJ는 Brooks 입니다.

퓨쳐바운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DJ인데요. 

다른 퓨쳐바운스 DJ와는 다르게 가장 강렬한 특징을 가지고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되었죠.

Brooks의 초기 스타일입니다.(2015)

(2016)

현 DJ 1위인 Martin Garrix의 눈에 띄게되어 콜라보를 하고 이후에 사람들에게 이름을 더 널리 알리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마틴이 2017년도 1위를 했을 때 이 노래가 나오기도했죠)

이 노래에서도 알 수 있다싶이 대부분이 Brooks의 스타일인 만큼 콜라보를 해도 아이덴티티는 확실한 DJ입니다.

네번째 DJ는 RetroVision 입니다.

올해 오타디움에 오기도 하는 DJ인데요.

이 DJ도 자신의 스타일이 확실히 드러나는 DJ입니다.

다섯번째 DJ Curbi

이 DJ역시 자신만의 소리가 있는 DJ인데요. (조금은 기괴한)

초기에는 퓨쳐바운스를 주로하다가 현재는 자신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려 이미지 체인지와 함께 일렉트로 하우스로 장르를 바꾼 DJ입니다.

이 외에 더 많은 퓨쳐바운스가 있구여. (2016)

2018년 이렇게 완전한 탈바꿈을 하게됩니다. 개인적으론 지금이 더 좋네요.

여섯번째 DJ Dastic

일곱번째 DJ Domastic

여덟번째 DJ Dropgun

이 DJ도 자신만의 소리가 있는 DJ 입니다.

요즘은 하드한걸 좋아하는지 psy-trance도하고 Hardstyle도 같이 하네요.

아홉번째 DJ Madison Mars

게타나 티에스토 처럼 나이가 좀 있으신분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퓨쳐하우스와 바운스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DJ입니다.

이 분도 자신만의 소리가 확실히 들리는 스타일이에요.

이상으로 퓨쳐바운스의 DJ들과 노래 추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