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조별과제를 위한 조원들도 버리고 스스로 아싸를 택하시며
일본을 다녀오셨던 딩동님이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 선물 뽑기에 줄을 잘선덕분에
위쪽은 정보들때문에 뒤집..ㅋ(얘는 왜 가운데로 안오죠??)
원래 손으로 힘으로 뜯는 택배박스지만
이번엔 살포시 칼을 이용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네...위를 잘 향하고있었습니다
먼가 발진준비느낌으로
니베아 밑에 있는 프로펠라까지완벽!
조명따위 신경안쓴 결과물로써 잘 안보이지만 청포도맛을 먹어봤어요.
맛은 청포도맛 사탕의 젤리버전이고 씹는느낌은 의외로 탱글탱글
그냥 쭉 누르면 쭉 나올줄알았는데 씹는 맛도 있었습니다 ㅋ
네 딜리셔스였습니다 ㅋ 나머진 먹고 어땠는지 안알랴줌
추가!. 향이 엄청 달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