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짜로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러 들어간 게 새벽 한 시 반까지 푹 자버렸다...
방송 키느라 정신이 없어서 원래 방송 키기전 등뒤님 일기 답장을 하는데 하지도 못하고...
과거로 돌아가서 일기 써야징 ㅎㅋ
오늘 알바에서 실수를 엄청 마니 했따 눈치도 보였지만 아직 삼일차 알바생에게 사장님이 무슨 쓴소리를 하겠습니까
바쁠 땐 처음 하는 사람들은 원래 긴장하고 그래서 실수하는 거임......
아무튼 오늘은 등뒤님 뱅송을 못 봤따 늦잠을 잤기 때무네 ㅎ
오늘은 꼭 볼 수 있도록 하겜씀둥 이따 뵐게요 충성^^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