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을벚꽃님 1. 초반 1~3라운드에 판다(야수/전사)와 사슴녀(야수/드루이드)가 뜨면 그걸 집는다
2.초중반이 되면 추가로 또다른 드루이드 종족이 나오는데 나무(엘프/드루이드)와 예언자(엘프/드루이드)가 나오기 시작
그 사이에 전사족을 집어서 탱커진으로 버티면서 드루이드를 모은다.
(추천으로는 도끼전사와 가면무사 2종류를 집어서 오크시너지(2족만 모아도 오크족 200체력 버프)로 탱이 된다.)
3. 드루이드 외에도 야수값은 2/4족만 모여도 시너지가 발현되는 쉽고 효율좋은 딜 버프를 팀 전체에 줌
늑대인간(인간-야수/전사), 맹독사(노란 뱀같이 생김/야수/흑마법사)를 추천하는데
맹독사의 경우 마나버프템(공허석, 왕관 같은거)이 나오면 초반~중반에 뽕을 뽑는다
4.드루이드 종족에서 끝까지 들고 갈만한 것은 나무, 고독한드루이드, 사슴녀 정도이며 나머지 1명 예언자는 그냥 1성으로
하나만 들고가다가 나머지 3성 만들면 팔아버리길 추천한다. 캐릭터 자체가 너무 효율이 안나옴.
5.과정중에 엘프가 많이뜨고 야수, 전사가 안잡히면 과감하게 6엘프드루이드로 가도 좋다.
이 트리는 좋은게 시너지가 금방 뻠핑되고 난이도가 낮고
캐릭터 수집할 범위가 정해져있 반면에 초중반에 뜨는 개체수가 많은편이라서 쉬움
샤샤 
아리아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