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유형의 사람을 겪어 보신적 없나요?
함께 있으면 불편하고, 교묘하게 나를 깎아내리고, 나의 가치를 낮추는 발언을 하고,
자기의 말이 맞다며 내 의견은 이상하다고 취급하는 사람 말이죠.
저는 이들의 행동 깊숙한 곳에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제 생각이니까, 여러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 요약하기 ▼▼
1. 어떤 대화주제에도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 말을 계속한다.
2. 단언하는 말투를 갖고 있다.
3. 열등감을 가진 대상의 능력이나 성과를 계속 폄하한다.
4. 드러내지 않으면 굳이 알 일이 없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낸다.
5. 자신의 지위나 성과를 알아주기를 바래 부자연스럽게 티낸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도망가세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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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제 주변에 (친하진 않았지만)
이런 사람이 한 분 있더라구요..?;ㄷㄷㄷ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그냥 도망갔습니다!
다들 이런 사람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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