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을 모신지 12일차..
주인님의 눈물자국이 점점 짙어져만 갑니다.
세수를 잘 안하시는 주인님을 위해
눈꼽이라도 조금 떼어드리려 하면 몸서리를 치십니다.
주인님의 빛나는 외모를 위해, 강제로라도 닦아드리는게 좋을까요?
눈꼽한번 뗄때마다 저를 원수보듯이 쳐다보시는군요 ㅋㅋㅋ
주인님을 모신지 12일차..
주인님의 눈물자국이 점점 짙어져만 갑니다.
세수를 잘 안하시는 주인님을 위해
눈꼽이라도 조금 떼어드리려 하면 몸서리를 치십니다.
주인님의 빛나는 외모를 위해, 강제로라도 닦아드리는게 좋을까요?
눈꼽한번 뗄때마다 저를 원수보듯이 쳐다보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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