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엄청 마니 왔습니다.... 바람도 엄청 불었꾸...
비 + 퇴근 시간 때문에 비바람 맞으면서 버스를 삼십 분 넘게 기다린 것 같네요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사실 십 분인가 자다 일어나서 밥 먹고 지금 멍한 상태긴 한데....
역시 열심히 뱅송중이신 등뒤님 충성충성 ^^7
오늘 학원을 가긴 갔는데 선생님이 일찍 퇴근하셔서 저보다 어린 덩생 친구랑 둘이서 떠들다가 집 왔넹여
후 무무야 하건 열심히 다니자고 다짐하는 하루였음다
자 이제 저도 방송을 준비하러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