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간만에 시참이라고 하는데.....
어제 빼고 볼때마다 시참이라서 오랜만이라고 생각이 전혀 안들었는데.......;;
하지만.. 역시 토크방송 보단 게임방송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것을 느낀......
방송에서 잠깐 나온 말이긴 하지만..
진짜 오픈톡 같은게 되면.... 진짜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쉽게 할 수 있는 공간이긴 한데.....
아주 스피디한 내용들이 많이 채워질꺼 같은 느낌.
그리고 쏘기자가 말한대로.. 지금도 싼티들의 공간이 죽어있는데.... 송장이 될지도......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오오~~~~~
어떻게 하면 살릴수 있습니까?(엄근진)
게임 재밌게 하신것 같고..(옵치에 전혀 모르는 1인)
약간의 아쉬운건 방종토크가 짧았다는것과 급하게 끝낸거 같은 느낌을 받은 느낌.
어제랑 너무 비교되나..(속닥속닥)
목요일에 방송 잘하시길.....
목요일 시청후기는 포기.
이유-목요일에 근무인데.... 7시 정시퇴근인데... 작성자는 혼자... 전산 마감업무를 해야 하는 날이라....
회사사람들 퇴근시간+1~2시간 추가 근무=본인 퇴근시간. ㅠㅠ
일이 많아서 회사사람들 퇴근시간이 늦어질수록 본인의 퇴근시간도 늦어진다는 사실.
암튼.....
오늘도 수고했어 쏘기자 님.
ps. 쏘기자라고만 할까 하다가 너무 예의 없어보여서 님 자 급히 추가 한건 안비밀.
ps2. 쏘기자 메롱.
ps3. 쏘기자는 얇고 납작한 치즈를 좋아하는가? 아니면 손가락 처럼 생긴 치즈를 더 좋아하는가?? 받을 곳 주소 및 전화번호 를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시범케이스로 이번 달 내로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