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란~~
무튜브를 살펴보다가 예전에 무뉴뉴님이 올리신 우체국장 칭호 얻는 영상을 다시 보고 저도 작업을 해봤습니다 mununyHappy
잃어버린 편지는 경매장에서 구했고(항상 이런 건 돈으로 산다 ㅠ) 그 뒤로는 퀘스트 따라서 쭉~~
생각보다 퀘스트가 아기자기한 게 재밌더라고요 ㅎㅎ
마지막으로 하게 되는 우편 보내기는 인터넷 자료를 보고 외워서 했더니 얼마 안 걸리더라고요.
얼마만에 공부를 해본 건지 ㅋㅋㅋ
퀘스트를 완료하니 칭호도 주고 우체통 장난감도 주고 잃어버린 편지도 한 장 다시 주네요 허허. 경매장에 올리면 손해는 안 볼 듯 ㅋ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와우의 세계를 탐험하고 다녔습니다 ㅎㅎ
다음엔 또 뭘 해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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