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 생각나서 이제라도 쓴다.
소이방송본지 아직 8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참당일 기준) 시참에 참여하게 되서 좋았다.
그냥 친한 동네 누나랑 같이 겜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소이님이랑 같은팀도 하고 적팀으로도 만나고 소이님 없이도 게임해봤는데
한판빼고 다졌다.
개인화면이라도 찍을걸 그랬다. 난 잘했다. 내 생각엔...
근데 소이님이 해설한거 돌려보니 하는거 없어보였다.
화면에 안나온 순간에도 난 열심히 했다 분명...
쌀필패는 과학인가?
그래도 괜찮다 900점 차이나는 월클 스트리머를 1ㄷ1로 이겼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양한 컨텐츠로 자주 시참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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