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도 사진을 찍은 양파깡입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게임 즐기고 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 모임의 계기가 된
CEO의 운영자 Alex Jebailey!
실제로 보니 신기했네요!
이번에도 참석하신 신지 840님
그리고 UYU의 NL님과 전띵님이 참석하셔서
소위 네임드 배틀도 이루어진 것이 또 볼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스파를 많이 접하지 않은 분들도 오셨는데
그 분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고 매치업도 해주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어제 오신 분들이 느끼고간 즐거움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스파를 보기만하고 할 줄은 모르는 저에게 이야기 걸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먼저 이야기 해주신 덕분에 저도 좀 편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