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카스 네크로맨서
8강 1승1패 (vs기명띠님), 4강 1승1패 (vs TP사쿠라님) 34위전 1승 0패(vs guswjdgndk님)
보시다시피 침시를 넣고, 그레모리를 뺐습니다.
사령술을 사용하는 카드가 오르트로스, 프랑의 하수인뿐이라 보통 9턴, 오르트로스 사용시 10턴 내외에 사령술 20이 찹니다.
보통 니콜라+니콜라+일격 (2+2+10뎀)으로 킬각을 잡죠
아님 일격+일격(4+10뎀)으로도 킬각은 잘잡혀요
그레모리를 뺀 이유는 어차피 니콜라가 잡히면 일격 킬각이 더 나아보였기 때문에,
똑같은 1코 11에 사령술1이 많고, 즉발드로가 있는 침시를 채용했습니다.
강화4의 경우 9코 이상에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기르네리제를 잡는다던가..)
침시는 처음 나왔을때 유령에 바르면 된다는건 알았지만 이번 팩 추가로 죽음의 꿈을 먹는 소녀가 나왔기에 채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어차피 10턴이면 페리가 나오고, 9턴쯤엔 정리가 바쁜 네크가 그레모리를 낼 틈이 안나오더라고요
루리아-기르를 뺀건 영원의 맹세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점도 있고, 8~9턴에 그거하면 묘지 20이 안쌓여요...
대회 34강전에서 8턴에 니콜라-맹세를 쓴건 유사시 드로우까지 태워서 묘지를 확보하려했는데 다 던지고 보니 손패가 없는...
어쨌든 10턴엔 오딘이 직접소환되기에 9턴에 킬각을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일격을 3코로 만들었습니다.
2. 기적의 체키바바 비숍
8강 1승0패 (vs기명띠님), 4강 1승0패 (vs TP사쿠라님) 34위전 1승0패 (vs guswjdgndk님)
사실 로얄잡으려고 나온 덱입니다....
선공일땐 리모니움의 구원을 한장만 발라서 8코에 나와도 로얄은 막을 방법이 없죠...
후공일땐 리모니움이 4코에 진화하니 못해도 7코엔 체키바바가 나오고요
둘다 잡혀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 멀리건은 우신예찬, 리모니움, 체키바바 외에는 전부 갈아버립니다.
특수한경우 법전을 챙기기도 합니다.
게임 중반5코 쯤엔 마법진을 깔아선 안됩니다! 체키바바 소환할 자리가 필요해요
참고로 확정적으로 우신예찬, 백아의 신전, 영창: 불꽃의 두전령, 고대의 성역이 터져서 1제압에 풀필드가 됩니다
보통 풀필드 전개를 하고 정리를 다 못할경우 헥터로 누킹을 합니다.
대회성적이 좋았던건 로얄을 잘잡는 덱이고, 네크도 파프니르만 안나오면 할만해서 그런듯 합니다.
트위치 스트리머 은율님이 굴리는걸 보고 만든 덱입니다. 세레스와 비라를 잡을 방법이 없어 신부를 추가했습니다.
3. 예능상 도전 푸르손 뱀파이어
4강 0승2패 (vs TP사쿠라님)
엉엉 옛날에 옥좌요르푸르때 만들었는데 요르문간드 언리가고 망함 ㅠ
오딘이 2장뿐이라 열심히 카드깡중이에요
4강전도 도라곤이나 굴릴걸...
4. 기본에 충실한 (적폐) 램프 드래곤
34위전 1승0패 (vs guswjdgndk님)
이건 진짜 기본에만 충실한 덱이에용
제가 설명하는거보다 좋은 설명이 많을겁니다 귀찮아져서 설명 안하는거 아닙니다.
덱은 른쿄님의 유튜브를 참고(복사)했습니다
리그 후기 :
이유는 모르지만 미르갈님 대회에선 준결승에서 푸르손을 굴리다 지는 습관이 있는거 같네요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3등을 했당
아 푸르손대신 도라곤이나 굴릴걸
구몬새 
미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