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9시에 키는줄알고 8시50분부터 9시40분까지 차디찬 채팅방에서 울고있었어...
얼마나 외롭고 슬프고 힘들었는지알아..?
그래도 오늘뱅송 알찼어..
오늘 쓰레규랑 호통규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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