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어디를 가보고싶다... 는 생각이들어서
나들이 느낌으로 올리려 했고
그래서 집하고 제일 가까운
'0데월드' 예전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사진들이... 다들...
제 기억과는 다른 느낌의 퀄리티와
뭔가 많을줄 알았던 사진들이
사람 안들어간 사진 빼면 몇장 안되어서...
올리다가 자괴감에 빠져 버렸슴돠...ㅜㅜ
지금도 똥손인데...
예전엔 도대체 난 어떤 손을 들고 다녔던거냐...
크흡.......
오늘은 뭔가 어디를 가보고싶다... 는 생각이들어서
나들이 느낌으로 올리려 했고
그래서 집하고 제일 가까운
'0데월드' 예전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사진들이... 다들...
제 기억과는 다른 느낌의 퀄리티와
뭔가 많을줄 알았던 사진들이
사람 안들어간 사진 빼면 몇장 안되어서...
올리다가 자괴감에 빠져 버렸슴돠...ㅜㅜ
지금도 똥손인데...
예전엔 도대체 난 어떤 손을 들고 다녔던거냐...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