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장보고 점심먹고 집에 왓습니당
이것저것 하다보니 잠도못잣는데 벌써 오후 두시 실화냐~~
오징어넣은 김치전 해달라고 하면서 엄마도 드시라고
생물오징어 좀 살랫더니 두달동안은 오징어는 냉동밖에
안나온다네요 ㅜㅜ 그래도 오징어는 맛잇으니까
오징어 깐홍합 꼬막 두부 밤막걸리 미나리 쑥 딸기 등등
장 다 보고 본가가서 꼬막 삶아서 손질완료
조개까기 장인이 되었습니다.
반죽은 바로먹을수잇게 저녁에 해다주신다고해서
전 일단 좀 자고 엄마랑 저녁에 다시 보기로 햇어용
넘 일찍?부터 기다리지 마시라고
시간 공지 올려용.
올만에 랜선회식 야간포차 밤 10:30에 시작할게요!
혼자서도 인싸처럼 놀아보자..
날씨가 흐려요. 비가 올 것 같기도...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이따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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