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돈입니다.
어제 아버지가 오늘 좀 같이 나갔다 오자고 하셔서 일하고 올 예정입니다. ㅇㅅㅇ
그러고 갔다와서 바로 친구 들이랑 갑자기 약속이 생겨버려서 아마도 밤뱅송으로 찾아뵙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저녘에도 디비전 2를 할 예정인데요, 지금 템렙 거의 490 가까이 맞춰놨습니다.
오늘 더 달려서 가능하다면 500까지 찍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이따 밤에 찾아뵙겠습니다~
ps. 보더랜드 2는 낮 뱅송으로만 할 생각이에요.
안녕하세요 야돈입니다.
어제 아버지가 오늘 좀 같이 나갔다 오자고 하셔서 일하고 올 예정입니다. ㅇㅅㅇ
그러고 갔다와서 바로 친구 들이랑 갑자기 약속이 생겨버려서 아마도 밤뱅송으로 찾아뵙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저녘에도 디비전 2를 할 예정인데요, 지금 템렙 거의 490 가까이 맞춰놨습니다.
오늘 더 달려서 가능하다면 500까지 찍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이따 밤에 찾아뵙겠습니다~
ps. 보더랜드 2는 낮 뱅송으로만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