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항아리 게임을 하다 사망하여 항아리 그 자체가 된 김도. 성불한 줄 알았으나 그는 사실 항아리 게임의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모근이 사라지고 엔티티에게 사로잡혀 엔티티의 충실한 노예 "DOE"가 되어버렸다. 엔티티는 제물을 바치면 보상으로서 사라져버린 모근과 항아리 게임의 개발자 베넷 포디를 이 세계에 불러와 준다는 감언이설로 DOE를 유혹했다. DOE는 베넷 포디에게 복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생존자들을 엔티티에게 제물로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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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 더 올라 갑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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