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들었지만 예린 님은 팬 분들과 소통하는 관계에서도 조그만 예의를 원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나이에 상관없이 예린 님이라 불렀던 거구요!
어제 공연 후에 예린 님이 올리신 인스타 스토리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아티스트와의 원만한 소통을 원한다면 어디서든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말을 하거나 공연 도중에 소리를 지르는 것도 예린 님은 물론이고 다른 팬 분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촬영 금지 관련도 예린 님 스스로나 팬 분들도 공연에 조금 더 집중하시길 원하셔서 공지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린 님이 이렇게 예쁘게 말씀을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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